Canada Pacific Gateway

푸르른 동해를 저만치 아래 두고 하늘로 날아오르던 날의 기억... 용기, 도전, 무모함, 불확실한 자신감... 그렇게 시작된 캐나다생활이 벌써 남들에게 이야기해줄 만큼의 시간이 흘렀습니다. 동~해~물과 백두산이~ 오~ 캐나다~~ 이젠 같은 감정으로 다가오는 그 느낌으로...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어볼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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